자귀나무 도로를 오가다보면 자주 보이는 자귀나무. 몇주전부터 담고싶었으나 이제야 담는다. 하지만 이제 시들고있었다. 자귀대(망치, 도끼, 괭이....자루)를 만드는데 쓰인다고 해서 자귀나무라 불리기도 하고, 저녁이 되면 잎을 오므린다 해서 자귀나무라고도 한단다. 꽃나무 이야기 2013.07.08
담쟁이넝쿨 직장 주차장에 핀 담쟁이넝쿨. 아이비도 같이 피어있는데...담쟁이넝쿨이 훨씬 빨리 퍼지는듯 하다. 5년만에 처음으로 그 꽃을 본다. 2013.11.23 - 경주 최씨고택 주변 꽃나무 이야기 2013.07.01
꽃치자 가장 좋아하는 꽃향기를 꼽으라면 빼놓을수 없는 꽃치자와 치자나무. 거기다 삼지닥나무의 향기는 가히 인공적으로 만들수 없는 향기가 아닐까? 2013.10.12-마산 공설운동장 근처 꽃이 조금 작아보이고 잎도 위 사진의 잎보다 좁아보인다. 10월인데도 아직 피어있는 꽃치자. 남해에서도 봤.. 꽃나무 이야기 201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