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꽃향기를 꼽으라면 빼놓을수 없는 꽃치자와 치자나무.
거기다 삼지닥나무의 향기는 가히 인공적으로 만들수 없는 향기가 아닐까?
2013.10.12-마산 공설운동장 근처
꽃이 조금 작아보이고 잎도 위 사진의 잎보다 좁아보인다. 10월인데도 아직 피어있는 꽃치자. 남해에서도 봤었는데...
올해는 참으로 유난하다.
가장 좋아하는 꽃향기를 꼽으라면 빼놓을수 없는 꽃치자와 치자나무.
거기다 삼지닥나무의 향기는 가히 인공적으로 만들수 없는 향기가 아닐까?
2013.10.12-마산 공설운동장 근처
꽃이 조금 작아보이고 잎도 위 사진의 잎보다 좁아보인다. 10월인데도 아직 피어있는 꽃치자. 남해에서도 봤었는데...
올해는 참으로 유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