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달이 훌쩍 지나버린 사진을 정리한다. 바쁘기도 했고 피곤하기도 했고 지금 쳇기가 가시지 않아선지 어지러움에도 불구하고 정리해본다. ㅜㅜ 때는 바야흐로 2026.8.2일. 와이프가 운전을 하니 보조석에 앉아서 조용히 눈을 감는다. 어느덧 눈을 뜨니 뜨거운 뙤약볕 아래 어느 절의 주차장이 나오는데 주차할 곳이 없어 한참을 내려와 다시 주차를 했다. 그늘하나 없는 도로가에. 안내문을 보니 유명한 절인가 보다. 경북 경산의 불굴사. 원효대사 하면 지팡이인가? ㅎ 주차장 계단을 오르면 보이는 건물이 있었는데 까먹었다.이래서 사진을 아주 꼼꼼히 찍어야 하는데... 나중에 찾아보면 뭔지를 모르겠단 말이지. 암튼 글이 좋아서 찍어본다. 절에 오면 건물 처마의 색감이라든지 문양이 참 특이해서 항상 찍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