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 이야기

자귀나무

청매화 2013. 7. 8. 12:23

도로를 오가다보면 자주 보이는 자귀나무.

몇주전부터 담고싶었으나 이제야 담는다. 하지만 이제 시들고있었다.


자귀대(망치, 도끼, 괭이....자루)를 만드는데 쓰인다고 해서 자귀나무라 불리기도 하고,

저녁이 되면 잎을 오므린다 해서 자귀나무라고도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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