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 이야기
정확한 이름은 잘 모르겠다. 노랑새우초라 하기도 하고 황금새우초라 하기도 한다.
전날 밤에 인터넷으로 이런 식물도 있구나 하면서 신기해 하던차에 다음날 북면 온천앞 화단에 피어있어 깜짝 놀랐다.
아쉽게도 이쁘게 핀 꽃이 별로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