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 이야기
취종류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털머위 였다. 머위와는 차이가 많이 나보여서 짐작도 못했었다.
헌데 이런꽃을 왜 길가에 심어놨는지.. 뭐 이쁘니깐...이해는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