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를 오가다보면 자주 보이는 자귀나무.
몇주전부터 담고싶었으나 이제야 담는다. 하지만 이제 시들고있었다.
자귀대(망치, 도끼, 괭이....자루)를 만드는데 쓰인다고 해서 자귀나무라 불리기도 하고,
저녁이 되면 잎을 오므린다 해서 자귀나무라고도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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