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지난밤 제사로 새벽에야 집에 들어와서 아침에 일어나느라 고생들했다.
겨우겨우 꼬셔서 진해 여좌천으로 향했다. 아직 바람이 차갑다. 새벽에 내린 비때문인지...
자 이제 진해구경을 시작해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