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5시에 집을 나섰다. 4시반에 일어났다가 조금 미루다보니 ...
사궁두미에 자리가 있을줄 알았는데...도착해보니 주차할곳이 없다.
겨우 자리를 잡고 2시간이 넘게 기다려서 본 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