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꽃 개뼉다귀 나무. 구골나무.
며칠 남지 않은 11월임에도 불구하고 .. 어디서는 폭설이 내린다는 이시점에서도 이렇게 하얗게 달콤한 향기를 풍기는 구골나무.
아파트 앞에 한그루씩 심겨져 있는데...금목서 꽃이 진지 벌써 한참 되어서야 꽃망울을 이렇게 터뜨려 지나던 사람들의 발을 묶는다.
아파트마다 한그루씩 있는데...4그루를 살펴보았더니...모두 잎모양이 조금씩 다른것 같다.
11월의 꽃 개뼉다귀 나무. 구골나무.
며칠 남지 않은 11월임에도 불구하고 .. 어디서는 폭설이 내린다는 이시점에서도 이렇게 하얗게 달콤한 향기를 풍기는 구골나무.
아파트 앞에 한그루씩 심겨져 있는데...금목서 꽃이 진지 벌써 한참 되어서야 꽃망울을 이렇게 터뜨려 지나던 사람들의 발을 묶는다.
아파트마다 한그루씩 있는데...4그루를 살펴보았더니...모두 잎모양이 조금씩 다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