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이들은 역사적인 사실이나 유물, 단풍구경 보다는 체험학습이 최고다.
계획보다 조금 늦었지만 경주 박물관의 어린이박물관을 들렀다가 체험학습을 하고왔다.
체험학습도 어딜가나 비슷해서 아쉽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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