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 이야기

섬쑥부쟁이(부지깽이나물)

청매화 2013. 10. 28. 17:29

처가의 뒷밭에 심어져있는 참취.

이렇게 이쁘게 생긴 참취는 처음본다. 항상 약간씩 시들한 참취였는데...

너무 이쁘다..ㅎㅎ


참취인줄 알았다. 장모님께 여쭤봐도 그렇다고 하셔서...

알고보니 섬쑥부쟁이란다. 부지깽이나물 이라고도 한단다. 왠지 참취보다 잎이 너무 많다 싶었더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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