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 이야기
실로 장미의 계절이다. 어딜가나 붉은 장미넝쿨이 담을 타고 그 아름다운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와이프가 로즈데이라고 몇번이나 문자를 보내던 며칠전 담은 사진이다.
이걸로 대신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