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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청매화 2019. 4. 21. 11:31

소금을 먹지 않으면 생길수 있는 병.


링거를 맞는 이유(0.9%)-몸에 좋으니까. 소금을 먹어서 염분을 공급하는것과 링거를 맞아서 염분을 공급하는 것의 차이가 있나?

1. 0.9%이하가 되면 문제가 된다. 0.8로만 되도. 

암환자들의경우 0.2%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있고.

불임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많다.

면역기능-백혈구의 기능이 약화. 인체의 생체전류 약화. 교감/부교감신경의 불균형. 전신적 균형 깨지고

정상체온유지에 문제.


자연치유력 떨어지고. 만병의 근원.


혈액속에 깨끗한 소금을 공급해야.


환자들의 경우 소변에 염도가 많이 떨어진다.

건강한 사람은 혈액에 0.9% 이상 유지.

화자들은 0.4~0.8%

대부분의 암환자 0.2%

암환자의 경우 고염식이 나을까 저염식이 나을까?

생체전류가 흘러야 대사활동이 이뤄진다.

소금물에서 전기가 더 잘 흐른다.


건강한 사람 소변 1.2이상. 

0.9이하는 혈액속에 염분이 깨끗한 것으료 교환이 안된것.


몸속 소금이 들어오면 삼투입이 달라지니까 혈관내에 물을 빨아들여서 혈관이 부풀어서 혈압이 올라간다?

생체전류 활성화로 염증을 없애준다.

현대의학 심혈관 고혈압 위해서 소금을 적게, 저염식 권고.

당연히 혈액 염도가 적으니까 소변염도도 떨어진다.

자연히 염증성 질환에 많이 노출된다. 아토피도 염증.

위염, 장염, 식도염도 관련.

대사성 질환에 걸리고 혈액에 이온이 부족해, 산소부족, 심혈관질환의 악순환.


위암, 폐암, 난소, 자궁암....

심장암 들어봤나? 소장암? 

그 이유? 암은 열을 싫어한다. 소금끼를 싫어한다.산소를 싫어한다.

혈압도 사실은 좋은 소금을 먹음녀 떨어진다. 당뇨도 마찬가지.

설탕을 소금이 밀어낸다.


소금과 설탱 두가지 밖에 없다면 어느것을 먹을까?

설탕은 과식할수 있지만 소금은 과식할수 없다.

음식에 들어가 먹는것을 걱정할것 없다.


천일염은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해서 못사용했다 음식에.

과자에도 정제염을 썼다. 

천일염 농장을 다 폐쇄.

대량식품업체, 학교에 천일염을 사용할수 없다는 시행령.


소금의 역할. 방부제 역할.

인체도 염분이 없으면 염증. 부폐. 각종 염증, 아토피, 무좀, 세균증식.


맛소금 꽃소금 등 정제염.


부폐방지 물질. 소금, 설탕. 알콜.

인간의 몸은 소금으로 절여서 부폐하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다.


현대인들은 설탕으로 하고있다. 매실담그듯.

우리몸은 소금으로 부패를 방지하고 있다.

설탕도 원당을 쓰지않고 미네랄 제거한 설탕. 액상과당.

액상과당은 뇌의 인지를 못하게 해서 끊임없이 먹게 만든다.

요구르트에도 액상과당이 들어있다.


알콩중독도 염도가 부족한 사람은 술을 부패방지용으로 요구하게 된다.

그래야 몸이 만족을 한다.


불면증, 우울증, 정신병, 신경성 류마티스염. 당뇨, 혈압.

성인병. 


죽염의 단점. 가공할 때 연기속에 비소 등 독성물질이 나온다.

천일염을 불에 태워서 가공할 때 깊은 산속에서 해야.


소금의 종류


천일염-태양열, 바람열에 의해 해수를 절유지에 가둬서 수분을 증발시켜 소금을 농축시켜.

지중해, 홍해, 미국, 인도 중국의 해양. 우리나라 서해, 남해. 염도 90% 백색, 투명. 우리나라 80% 백색.

-토판염(갯벌을 다져서 염전으로 사용 미네랄 30%이상), 장판염. 타일염.(미네랄 17%)

-볶을수록 좋다. 쓴맛, 짠맛이 줄어들고 단맛이 늘어난다.

암염-자연적으로 땅속에 층을 이뤄 쌓인것을 제염한것. 미국, 독일. 영국에서 많이 사용. 분쇄, 선별, 가공해서

식용, 농 96%이상 염도. 투명, 회색, 갈색, 청색. 

기계염(정제염)- 바닷물을 여과주에 담아서 나트룸과 염소이온으로 전기분해. 수분을 증발시켜 원심분리기에서 수분을 제거한 소금.

염도 96%. 마그네슘이 제거되어 흡습성이 적다.

제제염-원료소금을 용해, 탈수, 건조해서 다시 재결정화시킴. 꽃소금. 염도 90%이상. 국내 천열임과 수입한 소금을 섞어서 재결정화 과정을 통해 얻는다.

가공염-원료 소금을 태우거나 볶거나 융해등의 방법으로 원형을 변형시킨것. 식품공정상에서는 새척, 분류, 압축한것은 가공엽이 아니다.

태우거나 볶거나 융해해야 가공염. 구운소금, 죽염, 송염이 가공염.

부산물염




나이 남자 여자

10세 102-64 98-62

15세 114-70 110-68

20세 120-75 114-71

25세 121-76 115-72

30세 123-77 116-73

35세 125-79 118-75

40세 127-82 122-77

45세 131-84 126-80

50세 135-86 131-82

55세 143-88 138-86

60세 145-89 145-90


이와 같이 50, 60대의 연령에서 최고혈압 125- 155은 극히 정상적인 수치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혈압환자 중 원인이 밝혀진 이차성 고혈압 (신장성 고혈압 심장성 고혈압, 내분비성 고혈압)은 약물의 도움으로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혈압을 올리는 요인들을 제거하면 혈압을 정상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혈압은 탈수 때문입니다.탈수의 가장 큰 원인은 소금 섭취량을 줄이기 때문입니다.


목포대학교 천일염 생명과학연구소장이신 함경식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정제염과 암염은 혈압을 올리지만 천일염은 오히려 낮게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미국 의사 월렉이 쓴책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는 책을 보면

소금을 먹였더니 환자들이 약을 끊었다는 임상실험을 설명하기도 합니다.




천일염의 단점인 간수. 비소를 열 승화점 615°c 제거하였고,

미세플라스틱이온 물질은 700°c 가열 2시간 (세라믹도자기 공법) 제거

마그네슘 Mg), 칼슘 Ca)천연 진정제는 그대로 있습니다.


칼륨 (759°c 끓는 점) 뇌 속 산소공급 몸속 노폐물 처리, 혈압 떨어뜨리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나트륨은 혈압을 높이지만, 

소금 속 칼륨이 혈압 제어기능 역할을 합니다.

신비로운 현상입니다.


미 내랄 중 특히 칼륨이 없는 소금을 먹으면 혈압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 부분에 연구를 집중하여 846°c(용융 전 단계) 이하로만 구워냈습니다.




현대인에게 소금은 금기(禁忌)와도 같다. 과다한 소금 섭취가 고혈압과 심뇌혈관질환, 위암, 콩팥병, 골다공증 등 수많은 질병의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은 상식이다. 그러나 소금을 지나치게 적게 섭취해도 문제다. 심장병 환자의 심근경색·뇌졸중 위험을 높이고, 고지혈증을 유발한다.


소금 속 나트륨은 본래 우리 몸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체액의 양을 조절하고, 영양소·산소를 운반하는 데에도 관여한다. 근육이 잘 수축·이완되도록 하는 것도 나트륨의 역할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일일 소금섭취량은 5g이다. 여기엔 나트륨 2000mg이 들어있다.


물론 소금을 과도하게 섭취할 필요는 없다. 대다수 한국인이 WHO 권고의 두 배 수준을 먹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2015년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1인당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3871mg이다.


◇심장병 환자 심근경색·뇌졸중 위험 커져


문제는 극단적으로 소금 섭취량을 줄였을 때다. 특히 심장병 환자라면 극단적인 저염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심장병 환자에게 나트륨이 부족할 경우 심근경색·뇌졸중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이 심장병을 앓는 2만8880명을 7년간 관찰했다. 연구팀은 하루 동안 소변으로 배출하는 나트륨량에 따라 7개 그룹으로 대상자를 나눴다. 나트륨 배출량은 섭취량과 비례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 결과, 나트륨이 과다할 때뿐 아니라 너무 적을 때도 사망률, 심근경색·뇌졸중 등의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나트륨을 8000mg 이상(소금 20g) 배출한 그룹의 사망률이 16.6%로 7개 그룹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어 두 번째가 2000mg(소금 5g) 미만으로 배출한 그룹으로, 이들의 사망률은 15%였다. 반면, 사망률이 가장 낮은 그룹의 나트륨 배출량은 4000~6000mg(소금 10~15g)인 그룹이었다. 이들의 사망률은 10.9%였다. 나트륨은 적게 섭취할수록 건강할 것이라는 기존 상식과는 대치되는 결과다.


심근경색과 뇌졸중 발생률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8000mg 이상 그룹이 각각 6.8%, 6.6%로 가장 높았고, 2000mg 미만 그룹이 5.1%와 4.9%로 2위였다. 가장 낮은 그룹은 4000mg 이상~6000mg 미만(4.6%, 4.2%)이다.


심장병 환자가 나트륨을 적게 먹을 때 위험한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나트륨이 체액의 양과 농도를 조절하기 때문이다. 심장병 환자는 심장의 수축 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인데, 나트륨을 적게 먹어서 혈액량까지 줄면 혈액이 전신으로 돌지 않아 문제가 된다. 또한 나트륨은 심박수를 조절하는데, 나트륨 부족으로 심장이 제대로 수축하지 않으면서 심근경색·뇌졸중을 야기한다.


◇고혈압 환자 극단적 저염식 했더니 오히려 고지혈증 생겨


고혈압 환자는 과도한 나트륨 섭취를 피해야 한다. 나트륨은 혈압을 높이는 가장 큰 원인이다. 그러나 무작정 저염식만 하는 것도 위험할 수 있다. 브라질 상파울로대학 연구팀이 고혈압 치료를 받지 않는 고혈압 환자 41명을 대상으로 저염식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


하루에 나트륨 섭취를 1380mg으로 제한했더니, 고지혈증의 지표 중 하나인 혈중 지방단백질·염증 수치가 올라갔다. 이는 나트륨 섭취를 3680mg으로 많이 먹은 그룹과 비슷한 결과였다.


고혈압 환자에게 권장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이다. 나트륨은 혈액 속 지방이 필요한 곳으로 옮겨가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나트륨을 지나치게 적게 섭취할 경우 지방이 제대로 옮겨가지 못하고 핏속에 남아 고지혈증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콩팥병 환자라면 ‘저염 소금’에 더 주의하라


만성 콩팥병 환자는 혈액을 여과하고 전해질 농도를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진 상태다. 이런 이유로 전문가들은 칼륨·인·단백질·나트륨 등 4개 영양소를 적게 먹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나트륨이 많이 든 김치·젓갈 등 짠 염장식품은 되도록 피하고 먹을 땐 물에 양념을 헹궈 먹는 게 좋다. 간혹 나트륨이 덜 든 저염 소금을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금물이다. 저염 소금에는 나트륨 대신 칼륨이 들어있어 콩팥병 환자의 체내 칼륨 농도를 더 높일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 고칼륨혈증은 만성 콩팥병의 주요 합병증으로, 체내에 지나치게 많이 쌓인 칼륨이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는 부정맥이나 심장마비를 유발한다.


/ 김진구 헬스조선 기자